AVC코리아는 AV,HDMI전문브랜드인 TrueAV와 총판 계약을 맺고 홈시어터 시장영업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.
이번 계약에 따라 AVC코리아는 TrueAV 총판체제를 위한 인원보강 및 조직정비를 마치고 원활한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별도의 관리 시스템 개발, 자체 보유한 물류센터의 정비까지 완료한 상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.
공급되는 제품군으로는 HDMI케이블, 장거리 전송용 제품, AV컨버터 및 스케일러, AD변환기등 약 200가지 제품이며 AVC코리아의 자체유통망과 용산 및 각지역 대리점에 공급하게 된다.
박상채 과장은 “파트너들이 TrueAV 제품 영업, 서비스 능력을 키우고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함하여 고객 만족을 꾀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한편, Trueav 총판계약을
통해 지속적으로 AUDIO, VIDEO 및 HDMI 토털 솔루션 제공업체로써 기반을 강화 할 것으로 알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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